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을 넘는 녀석들 (문단 편집) ==== 별 문제 없다 ==== 17회 후반 솔비와 유라가 베키오 다리에서 설민석의 이야기를 듣는것보다 사진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머지 부분에서는 잘 듣었다. 당장 다음 다리로 이동해 단테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다같이 잘 들어서 문제는 없었다. 선을 넘는 녀석들이 알쓸신잡과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분명 다른 프로그램이다. 알쓸신잡은 '분야를 넘나드는 잡학박사들의 신비한 수다빅뱅'를 기획의도로 삼고 실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오는 방송이지만 선을 넘는 녀석들은 설민석 정도를 제외하면 그렇지 않다. 출연자들은 대부분 아직 자기 분야에서 상당한 경력을 쌓았거나 내세울 업적이 있지 않고 그냥 방송인들이다. 또 자기의 분야를 살려서 이야기를 풀어내라고 데려온 것도 아니다. 따라서 알쓸신잡과 비교하면서 역할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실제 기획의도나 프로그램소개를 봐도 그런 부분을 강조한 적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